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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불법정치자금(서울중앙지검2019형제7609호) 사건 이렇게 계속 뭉갤 것인가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지 3년이 다되도록 담당검사가 6명째(김가람-용성진-김상민-강성기-김지영-김익수) 바뀌도록 처분을 하지않고 뭉개다가 사건을 담당하는 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유경필 부장검사) 소속 검사 8명 전원을 엇그제 대장동 사건 전담수사팀에 합류토록 한 것이 바로 김오수 검찰총장이다. 물론 형식적으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승인을 거쳤다. 삼성 이재용 사건 처리하면 그 다음은 KT사건을 처리할 것이라 했는데, 옵티머스 펀드 판매 사기 사건 때문에 뒤로 밀렸고, 이제 대장동 사건 때문에 또 다시 KT사건은 뒤로 밀려나게 되었다. 어떤 사건을 어느 검사에게 배당할 것인가는 검찰총장의 고유권한이라 한다. 그렇다하더라도 KT구현모 대표이사 변호인으로 KT사건을 수임하였던 김오수 검찰총장이 대장동 사건 전담수사팀에 KT사건을 수사하던 경제범죄형사부 검사 8명 전원을 합류시킨 것은 교묘한 KT범죄자들 봐주기라 할 수 있다. 이제 KT사건 수사를 검찰이 언제 마무리할지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었다. 김오수 검찰총장! 이래도 되는가? <div class="layout__article-header | grid__col--lg-12 grid__col--md-12 grid__col--sm-12 flex flex--direction-column"> <div class="article-header__headline-container | box--pad-left-md box--pad-right-md"></div> </div> <section class="grid grid__col--lg-12 grid__col--md-12 grid__col--sm-12 flex--justify-center"><article class="layout__article-col layout__article-main | grid__col--lg-8 grid__col--md-12 grid__col--sm-12"><section class="article-body">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p> </section></article></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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